프랑스베드 리빙팀은 공간 인테리어의 아이디를 얻고자 세계 각국의 다양한 리빙 아이템을 찾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 스타일리시한 소파를 발견했고, 자코모 직영점을 방문하여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을 확인하고 꽤나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예부터 불어온 한류의 문화로 한국 제품 역시 주목받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한국산 가구나 소파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 사업의 밝은 장래성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랑스베드는 전국에 35개 자사 직영 쇼룸을 운영 중입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판매망을 넓힘으로써 더 많은 일본 국민들께
한국의 대표 브랜드인 자코모의 고품질 소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