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러브리티
신재하의 더스타 화보 촬영 : 자코모 비어드 소파 & 카린 소파


신재하가 앉은 고급스러운 빈티지 가죽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소파는
자코모 비어드 1인 이태리 오일풀업 내추럴 빈티지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보면서 연기를 하고 싶단 생각을 처음
하게 됐어.

<피노키오>. 내 첫 드라마 데뷔작이기도 하고 그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 이렇게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정말
잊지 못할 작품인 것 같아.

전역하고 바로 두 작품을 할 수 있어서 나한테는 너무 큰 영광이지.
사실 ‘군대 갔다 와서 일 못 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많이
했거든. 그런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할
수 있게 돼서 행복해.

사극.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항상 얘기했는데 사극을 너무 하고
싶고, 칼을 쓰는 액션이 있는 역할이었으면 좋겠어.

신재하가 앉은 트렌디한 소다 컬러의 소파는
자코모 카린 3인 세레나 패브릭 소파

나의 매력을 내 입으로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내가 생각할 때
목소리인 것 같아.(웃음)

실제 성격은 털털한 편이고 어떤 일이든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해. 안 좋은 일들을 빨리 잊는 편이라, 주변에서 생각보다
털털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것 같아.

‘그냥 해라’.(웃음) ‘고민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그냥 해라’가 내
인생의 가치관이야.

운동하기. 아무 생각 없이 땀 흘리며 운동에 집중했을 때
리프레시되는 것 같고, 걱정이나 힘들었던 걸 조금 내려놓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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