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공민정의 더스타 화보 촬영 : 자코모 리리 소파 & 플랫폼 소파
공민정이 앉은 고급스럽고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이 되는 가죽 소파는
자코모 리리 4인 기능성 슈렁큰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더스타>와의 첫 만남. ‘가을 속 리프레시’란 주제의 화보 촬영어땠어요?최선을 다해 재미있게 촬영했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웃음)
화제작 2개를 동시에 선보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최근 ‘장마리’ 역을 맡은 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끝났습니다. 종영 소감은?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분량도 많지 않고
악역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뜻깊었던 작품이에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끌었죠. 그동안의 친근한 캐릭터와 달리 악역을 맡았는데, 어땠나요?악역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제가 가진 모습 중에서 찾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일차원적 악역으로만 보이기보다는,
나중에라도 사람들이 ‘이유가 있었구나’라며 납득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습니다.
공민정이 기댄 모던하고 편안한 느낌의 소파는
자코모 플랫폼 4인 오픈카우치형 플레인위브 패브릭 소파
바쁜 스케줄이 모두 끝나고 집에 오면 어떻게 쉬나요?저희 집에 TV가 안 나와요. 그래서 넷플릭스 같은 OTT 서비스의
드라마나 영화를 틀어놓고 소파에 누워 멍 때려요. 책은 밖에
나가서 보려 하고, 집에서는 마냥 누워 있거나 주로 소파에서
먹거나 라디오를 듣는 등 그냥 정말 쉬는 것 같아요.(웃음)
그럼 여유 시간이 있을 때는 집에만 있는 편이에요, 아니면 밖으로 나가는 편인가요?일로 바쁘면 집에서 쉬며 충전하지만, 스케줄이 없을 때는
밖으로 나가는 편이에요. 푹 쉬는 것도 필요하지만, 저는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쉬었기 때문에 계속
무언가를 배우거나 움직이려고 해요.
일주일의 휴가가 생긴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게 있나요?무조건 여행이에요. 제가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데, 안 간 지 좀
됐어요. 작품이 끝나고 쉴 때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나라로 떠나고
싶어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나라.(웃음)
공민정이 기댄 모던하고 편안한 느낌의 소파는
자코모 플랫폼 4인 오픈카우치형 플레인위브 패브릭 소파
배우 공민정이 꿈꾸는 미래는?지금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고, 가끔 좋아하는 이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좋아하는 연기는 꾸준히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좀 더 욕심을 부리자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역할을 선택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올해가 가기 전 꼭 이루고 싶은 버킷 리스트가 있나요?여행이요. 이번 작품이 끝나면 반드시 오로라를 보러 갈 거예요.
혼자 여행을 가서 눈과 마음에 자연을 담아오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더스타> 독자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를 만나러 와주시고 <더스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더스타>를
사랑하려고요.(웃음) 한 해가 얼마 안 남았는데 건강 챙기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 가지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힘든 일이 있어도 지치지 말고, 행복하고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든 일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
올 거라는 소식이니까 우리 모두 힘내서 한 번이라도 더 웃는
날들을 보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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