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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베스트 포토후기 - 스토마
Name : 이준영 File : 20171101224102.jpg
Hits : 5753


스토마 그레이 4인 쇼파 2개월 실사용 솔직 후기

스토마 4인용 그레이 쇼파을 사용한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9월 초에 쇼파를 받고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후기를 올릴까 생각도 했지만,

실사용은 조금 해보고 후기를 올리는 것이

이 쇼파를 고민하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후기를 조금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올 8월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기존에 쓰던 가죽 쇼파를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쓰던 첫 쇼파
는 신혼 부부면 알만한 유명 브랜드 제품이었고,
2년정도 밖에 쓰지 않은 쇼파였는데 쿠션 앞 부분 가죽이 갈라지기 시작하더라구요.





A/S기간도 지나버리고, A/S비용이 쇼파 값의 반이 나오는 불상사가...;;

이래서 쇼파는 잘 알고 사야하는구나- 뼈저린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한 번 실패를 겪고나니
새 쇼파를 고르는데 더욱 고심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쇼파를 고르리라-







아기 떡뻥 과자 하나를 고를 때도
성분표, 가격, 후기 등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고심해서 고르는터라

쇼파도 몇 개월동안 거의 모든 브랜드를 알아봤던 것 같습니다.





브랜드 오프 매장에도 방문하고,
인터넷 유명 디자인가구도 알아보고,
심지어는 개인공방에도 방문했었어요.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자코모였습니다.

각종 인터넷 후기를 섭렵하다가 마지막으로 3시간 거리인 남양주 쇼룸까지 다녀왔어요.






긴 거리를 마다 않고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확인할 만큼
이번 쇼파는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각오가 서있었거든요.^^;

저희 부부가 염두해두고 갔던 모델은
아쉽게도 매장에 전시가 되어있지 않아서 다른 모델을 보았는데







1. 제가 추구하는 모던한 디자인

2. 신랑이 추구하는 편안한 착석감

3. 저희 둘 다 추구하는 가성비(ㅎㅎ)





세 박자를 고루 갖춘 모델이 스토마였습니다.






사실 저희가 계획했던 예산보다
100만원이 훌쩍 뛰어넘어서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제가 가격 때문에 자꾸 주저하니까 신랑이 한마디 하더군요,





“명품백 하나에도 몇 백 하는데

그것보다 가죽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 쇼파가 이정도면 저렴한거 아닐까?”








이 설득력있게 들리는(?) 말 한마디에 바로 결정!

그렇게 스토마는 저희 집 거실 터줏대감이 되었습니다.^^ㅎㅎ







제가 느낀 스토마의 2개월 후기는요.






1.
디자인





집을 사랑하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집순이로서 정말 만족하는 디자인이예요.

우선 밝은 그레이 색상이 집을 환하게 보여지게 하고,
스틸로 된 다리가 모던함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집에 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거실이고, 쇼파거실 한 켠 대부분을 차지하잖아요.

그만큼 쇼파가 집의 첫 인상을 좌우하기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엔 이런 이유로 패브릭 쇼파를 사려다 아기 때문에 포기했지만,

자코모 스토마쇼파는 거실 인테리어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 오는 손님들마다 쇼파가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실 정도예요^^





그리고 머리부분을 조절하는 헤드레스트!

쇼파 볼 때 이게 왜 필요하지.. 별로 필요없는 기능아녀? 했는데
드레스트를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쇼파 느낌180도 달라지더라구요.






한가지 쇼파로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고,
앉는 사람에 따라 머리 부분을 편안한 각도로 조절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엄청 유용한 기능이었어요 ㅎㅎ





2.
착석감




‘쇼파’
에 누워서
맥주마시며 야구보는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저희 신랑..

늘 제가 뭘 사든 “너의 마음대로 하렴~” 했지만 쇼파 고를 때는 참 적극적이었습니다.

신랑에게 쇼파는 중요한 문제였어요.ㅎㅎ




쇼룸에서 스토마에 처음 앉아보자마자 “여보 이거야!” 하더라구요.




집에서 아기와 하루종일 생활하는 저도
아기 수유할 때 쇼파에 앉아서 하기 때문에
앉았을때 착 감기는 편안함이 중요했는데
스토마가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몰론 처음 배송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앉아보는 쇼룸 쇼파보다는 딱딱한 느낌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쿠션도 부드러워지고, 착석감도 편안해지고 있어요.






같이 사은품으로 오는 쇼파쿠션 베고 누우면 이거슨 천국입니다...ㅎㅎ





3.
품질






가장 중요한 ‘가죽’

죽의 가자도 하는 ‘가알못’ 제가 느끼기에도
건 참 가죽이 부드럽고 좋다~였는데
집들이할 때 오시는 분들마다 쇼파 가죽이 엄청 좋다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보면 가죽의 부드러움이나 가까이서 보이는 주름
기존의 쇼파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보면 햇빛을 받을때 쇼파에서 광택이 나요.





게다가 이제 쇼파를 집고 서는 저희 아가가
쇼파를 손톱으로 마구 긁는데도 기스 하나 안났어요.



그만큼 두껍고 튼튼하다는 뜻이겠죠^^






주부로 살다보니 가장 중요했던
청소 문제




기존에 사용하던 쇼파는
엉덩이 쿠션이 십자로(十) 박음질이 되어 있었는데
사이사이에 먼지가 껴서 청소기로도 빨리더라구요.







스토마는 슈렁큰 가죽 제품이라
통가죽으로 되어있어 먼지도 낄 일도 없고,
파와 바닥 사이도 청소기가 쏘~옥 들어가서
청소가 편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4. 친환경 자재




아기 키우는 집
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을 썼던 자재 등급!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가구회사에서도
E0등급 쓰는곳이 정말 몇 없거든요.





그런데 자코모는 친환경 E0자재를 쓰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제가 냄새에 민감하다 보니
집안 공기에 신경쓰는 편이예요.

하지만 쇼파를 처음 받고 비닐을 벗겼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가죽 냄새가 심하지 않았고요.




쇼파 받고 하루 있다가
저희 집에 있는 개인 공기측정기
공기청정기 수치 디스플레이(블루에어, 블루스카이 2대)보니
“매우 좋음”으로 뜨더라구요.





예전 TV 프로그램을 볼 때
어떤 곳은 쇼파 내장재에 폐자재를 쓴다고 해서 식겁했었는데

자코모는 쇼파 솜까지 친환경 폴리진 패딩을 써서 박테리아 등 세균 걱정없이
아기있는 집에서도 믿고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A/S




이 글을 확신에 가지고 쓰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누구나 물건을 팔기 전엔 친절하지만, 판매 후돌변하는 업체도 많거든요.

자코모는 그러지 않아서 신뢰가 갔습니다.




사실 처음 쇼파를 받고 3인의자와 1인의자 색상 차이 때문에

물건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돌려보냈었어요.

제가 너무 깐깐하게 구는가 싶어 민망하기도 했지만
정말 완벽한 쇼파를 가지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고객센터 상담원분들이나 배송기사님들 모두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잘 설명해주시고
친절히 응대해주신 덕분에 잘 해결되어
자코모
라는 회사를 믿고 지금까지 만족스럽게 쇼파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A/S 보증 기간
다른 회사에 비해 긴 편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구매 후에도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모습! 이 부분에 큰 점수를 드리고 싶어요.








이상,
저의 스토마 그레이 4인 후기였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께서 쓰신 후기를 보고
쇼파 선택에 도움을 받은 것처럼
스토마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마! 현재까지 너무 만족하고 있고,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스토마 슈퍼 그뤠잇!!!!! (^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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